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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암 발생 1위, 유방암 위험도 검사..."마스토체크" 도입
- 등록일시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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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강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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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토 검사란 무엇인가요?
유방암 위험도 검사로 조기 유방암(0~2기) 환자 선별을 보조하기 위한 혈액 검사입니다. 유방암 관련 3종 단백질 바이오마커(CA1, NCHL1, APOC1)의 혈중 농도를 질량분석법으로 측정하고, 그 결과를 알고리즘에 적용하여 유방암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입니다.
■ 바이오마커 3종이란 무엇인가요?
○ CA1
- 세포의 호흡에 관여하는 효소로, 초기 발현되는 암세포들의 호흡을 위해 CA1이 과발현되며, 이를 통해 혈관 형성이 급증하는 것으로 추정됨
- Carbonic anhydrase의 15가지 동종 효소 중 하나인 CA1은 세포 내외에 존재하는 단백질로 특히 유방암 발생 시 혈장 내에 발현량이 높아짐
○ NCHL1
- 신경세포접합분자의 하나로 종양 성장과 전이에 연관성이 큰 것으로 밝혀짐
- NCHL1을 만들어내는 유전자(CHL1)의 발현 정도를 비교 시 유방암 환자에서 NCHL1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함
○ APOC1
- 지질 단백질의 하나인 초저밀도 리포단백질(Very low density lipoprotein)을 구성하는 단백질
- 유방암에서 혈중 농도가 낮아지는 것이 발견
- 유방암 수술 전/후 비교 시, 수술 전보다 수술 후에 발현량이 증가됨이 밝혀져 암 수술 후 모니터링에 효과가 큰 것으로 보고됨
- 유방암 재발환자의 재발 예후 표지자로 유용
■ 검사 주의사항
○ 전용 검사의뢰서 및 동의서 작성 필수
○ 금식 후,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