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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취약계층 지원 위한 사랑나눔실천 1인1나눔 계좌갖기 후원 동참
- 등록일시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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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강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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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공공기관 종사자등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서 우리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랑나눔실천 1인1나눔계좌갖기』 캠페인 동참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이하 건협서울강남지부, 김희철 본부장)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와 연계하여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 갖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 갖기’는 지난 2004년 공공부문이 앞장서 나눔 활동을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지자체가 추천하는 복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직자는 물론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눔 운동으로 홈페이지(www.thenanum.net)를 방문해 후원자 정보를 입력하면 누구나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1964년 설립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국 시도에 17개 건강검진센터를 두고 있는 건강검진전문기관으로서, 전문 의료진 확보, 최신 검진장비 도입 등 지속적인 검진 시스템을 구축하여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국민건강을 위해 우리나라 보건의료 흐름과 한 길을 걸어온 보건의료기관으로, 서울 3곳을 비롯한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국가건강검진, 종합건강검진, 맞춤형건강검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국내외 사회공헌사업, 조사연구사업, 기생충질환 관리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건협서울강남지부는 매년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 갖기’ 후원에도 동참하여 소외계층 및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
건협서울강남지부 김희철 본부장은 “전년보다 더욱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겨울이지만, 사랑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고, 우리 주변 취약계층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 의료 봉사를 수행하고 있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ESG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헌옷과 잡화를 되살림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 캠페인 진행, 어스체크플로깅(Earth-check plogging)과 악취 및 독성 제거 효과가 있는 EM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더불어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교육과 건강체험터 운영, 사회공헌 건강검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구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건강한 지구 환경과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공익의료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