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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직장인의 첫걸음, KH건협 강남지부, ‘2025 일잘러페스타’에서 예방관리 알리다
- 등록일시 :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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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강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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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직장인의 첫걸음, KH건협 강남지부 ‘2025 일잘러페스타’에서 예방관리 알리다
- 바쁜 일잘러들의 정신건강 관리 중요성 강조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박창우, 이하 건협 강남지부)는 8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3일간,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2025 일잘러페스타’에 참가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고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가 일잘러페스타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 일잘러페스타’는 ㈜더피엠디와 기고만장이 주최·주관하고, 다수의 HR 및 AI 관련 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실무 중심 페스티벌로, 뉴닉, 퍼블리, 한국관광공사 등 다양한 기업이 스폰서로 참여했다.
건협 강남지부는 현장에 건강체험터 및 홍보부스를 운영해, 참가 직장인들이 스트레스 수준과 신체 나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며, 반복적인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예방 중심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건협 서울강남지부 박창우 본부장은 “이번 일잘러페스타를 통해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되돌아보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관심을 갖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H한국건강관리협회는 전국 17개 시·도지부를 통해 건강검진과 예방의학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직장인 대상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