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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기관 선정
- 등록일시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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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강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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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기관 선정
-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최고등급 ‘S등급’ 획득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박창우, 이하 “건협 강남지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사진)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4년 연속 선정되며 최고등급 S등급 인정패를 수상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 내 비영리단체와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심사를 통해 사회공헌 전략, 지역사회 파트너십, 성과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펴가하며, 우수 기관에는 등급이 부여된다.
건협 강남지부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우수성과 지속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건협 강남지부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검진 지원을 비롯해 ▲지역 환경정화 활동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1사 1촌 농촌 일손돕기 ▲사회복지시설 후원 및 임직원 봉사활동 등 ESG 기반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지원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건강증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복지시설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건협 강남지부 박창우 본부장은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선정과 최고등급 S등급 획득은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최우선으로 삼아, 신뢰받는 건강관리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 강남지부는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