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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남학생도 HPV 무료접종 시작...국가예방접종 지원 확대
- 등록일시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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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강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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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12세 남학생도 HPV 무료접종 시작...
국가예방접종 지원 확대

- 가다실 4가 백신 대상 확대... 2014년 출생 남아, 5월 6일부터 접종 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예방을 위한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에 따라 접종이 가능한 백신은 가다실4가이며, 접종은 2026년 5월 6일부터 시작됐다. 대상자는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12세 남아로, 총 2회(6개월 간격) 접종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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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는 남녀 모두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감염 시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항문생식기암, 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자궁경부암의 약 90%, 항문생식기암 및 구인두암의 약 70%가 HPV 감염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되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HPV 백신은 이러한 HPV 감염 및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통해 접종 접근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박창우 본부장은 “HPV 예방접종은 관련 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접종 대상자는 권장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충분히 관찰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앞으로도 최신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검진 서비스를 도입하여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