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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건강 챙기세요”...가정의 달 맞아 캡박시브 예방접종 관심
- 등록일시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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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강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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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부모님 건강 챙기세요”...가정의 달 맞아
캡박시브 예방접종 관심

-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지속 증가… 고령층 중심 예방 중요성 강조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박창우, 이하 ‘건협 서울강남지부’)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세대의 폐렴 예방을 위한 성인 폐렴구균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규 도입 백신인 ‘캡박시브’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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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구균은 급성 세균 감염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으로, 폐렴·균혈증·뇌수막염 등 다양한 침습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폐렴구균성 폐렴은 기침, 흉통,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환자의 약 25~30%에서는 균혈증이 함께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뇌수막염으로 진행될 경우 두통, 경련, 의식 저하 등의 중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에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의 2025년 국내 폐렴구균 감염 발생 현황에 따르면, 전체 환자 중 50세 이상이 76.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50세 이상 성인에게 폐렴구균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19세 이상 만성질환자의 경우 폐렴구균 침습성 질환 발생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게 나타난다. 만성 폐질환자는 약 10배, 만성 간질환자는 약 9배, 만성 심질환·당뇨병·천식 환자는 약 4배 높은 위험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폐렴구균 백신은 50세 이상 성인과 19~49세 고위험군 및 만성질환자에게 권장된다.
건협 서울강남지부는 지난 5월 1일부터 MSD의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캡박시브’를 신규 도입해 접종을 시작했다. 캡박시브는 기존 20가 백신 대비 8가지 다른 혈청형이 포함된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으로, 폐렴구균에 의한 침습성 질환 및 폐렴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접종은 1회 0.5mL를 삼각근에 근육주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종 후에는 주사 부위 통증·발적·종창 등의 국소 반응과 피로감, 근육통, 두통, 관절통, 발열 등의 전신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나 대부분 수일 내 호전된다.
건협 서울강남지부 관계자는 “폐렴은 고령층에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질환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가족의 건강을 위한 예방접종에 관심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